제가 공부할때나 지금 주변 중고생들을 보면 문법공부 하고 있던데요.

일부 사람들은 문법공부 하지 말라고도 말을 하네요.

neat시험이다뭐다 앞으로 영어시험 방향이 바뀌어지리라는 생각은 하는데요.

제가 궁금한것은 문법을 알고 모르고의 차이는 큰것 같아서요.

문법을 알면 그래도 독해나 영작할때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은데

문법을 몰라도 그게 가능할까요? 과연~~~~~??

단문은 몰라도 지문이 길고 많아지면 어려울듯도 한데요.

뭐 실생활에 영어를 많이 사용한다면 가능하겠지만 한국 현실은 그렇지 못한게 대부분이잖아요.

아이들도 기껏해야 학원에서 2시간정도가 다인데요.

영어 고수님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조언 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