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님께서는 여자 아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아시나요?

여자 아이에 대한 님의 생각이 확고하다면 괜찮을 듯합니다.

똑같은 입장이라면 일단 상담하러 가서 그 여자아이 대한

선생님의 견해를 듣고 싶을 겁니다.

선생님이 보는 여자아이에 대한 생각도 무시 못할 듯 합니다.

여자든 남자든 친구를 사귀는 것은 괜찮지만

정말 때로는 물이 많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상담 갔다 온후에

남편과 상의 후 (만약 남편이 좀 아이교육에 적극적일 경우, 너무 엄하지 않을 때)

상담 사실은 숨기고 아이랑 많은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생각이 반듯하다고 생각이 들면 여자아이도 자주 초대해 같이 함께 지내는

모습도 보며 완전 오픈한 채 사귀게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