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마다 다른데요.

저희는 작년엔 6월부터 수학1회. 과학1회 본수업 이외 수업을 하였어요.

그래서 결국 와이즈만을 주4회를 가느라. 영어학원을 쉬었었구요.

그 어린아이가 9시반까지 수업하고 집에왔네요.

중간에 학교대표 선출 않되어 포기하고 나왔네요.

그수업 들었던 아이들중 그래도 5~6명은 붙었어요.

올해는 9월이나 되서 만든다 하구요.

중요한게..수학 gt이상. 과학 askwhy 이상 되어야 수업가능했어요.

그도그럴것이 그래야 수업을 좀 이해할수 있어서요.

교재나 수업내용이 학교수업과는 좀 많이 다르고 심화되어있어요.

영재대비반 수업만 따로 가능한지는 모르겠어요..거의 본수업 듣는 아이들이 신청해서요.

여기 말고도 아마 소마.씨매스. cms 등 다른기관에서도 다 대비반 수업이 있는것으로 알고있어요.

전 작년 잠깐 준비시켜봤지만. 제 욕심이고 않되는 아이..와이즈만 오래다니고 좋아한다고 해서..그렇게까지 해서 합격시키고 싶지 않다라는 생각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