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울수빈이 2개월 반부터 이유식이랄거 가진 없고 과즙짜서 물에 희석시켜 한두 숟가락식 주기 시작햇어요..
첨 과일로는 사과 배등이 좋아요..
4개월쯤 됐으면 물에 희석 시킬 것가진 없을 것 같네뇨..전 백일 이후 한 4개월 반정도가진 과즙짜서 끓여 줬구요..그이후엔 그냥 짜서 6개월 지나선 건덕이까지 줬어요..
4개월 부턴 묽은 미음정도로 시작햇구요..
이유식 책을하나 사시는게 가장 좋을듯하네요..
근데 여기저기 정보도 보시는게 좋아요..이유식책에는 월별로 먹이는 음식을 가리지 안은경우도 많아요..
소아과 의사분들이 이유식에 대해 하신말씀들은 이유식 책하고 좀 다르더라구요..
울 수빈이도 시판이유식은 샘플먹여보니 다 뱉아버리더군요..
그래서 무조건 만들어 줫어요..지금은 거의 우리음식할때 조금씩식다로 간 덜하고 해서 같이 먹구요..
기억이 잘 안나 구체적인 도움이 못되네요...
그리고 이유식 시작할땐 한가지 음식씩 하세요..아가가 그 음식에대한 알러지 반응이 있는지 살펴야 하거든요..
포항에서 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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