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목고등 sky등도 그런걸(입학을 위한 수단) 뻔히 알면서

반영을 한다는 거죠.

그걸 학부모등이 이용하는거고

부모빽이 든든한 아이들은 그럴싸한 곳에 가서

그럴싸한 봉사활동을 하는거죠.

얼마전에 나경*도 봉사활동을 하는 사진이 물의를 일으킨적이있죠.

국회의원들도 사진찍히기 위한 보여지기위한 봉사를 하는데

어린학생들이 무얼보고 배우겠어요.

울아이학교도 며칠전에 봉사활동시간을 묻더랍니다.

상을 주기위해서..

제 아는 엄마는 아이에게 이상을 받게 하기위해  개인이 하는시간은 9시간이면 되는데

40시간이상을 하더라구요.

스팩을위해..

참 그놈의 스팩이 문제입니다.

이나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