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외고 민사고 한일고 이런 학교가 전국 1,2,3,위인건 맞구요
공부좀 하는애를 둔 엄마라면 누구든 보내고 싶은건 사실이죠
이런학교를보내고 싶은 엄마들 중에는 수학선행 영어 진도
과학진도 같이 빼놓을수 있는거 미리 열심히 나름 준비하는 케이스도 있구요
꿈만 단순히 꾸는 케이스도 있죠
앞서 말한 엄마들은 만약에 이런곳에 실패해도
다른 외고나 과고 갈수 있는 역량이 준비하면서
생기기도 하니까요
쉬운곳은 물론 아니지요 자신들도 알아요
거기까진 재목이 된다 안된다. 다만 지금은 모자라보이지만
생길수 있다는 신념하에 가보는겁니다.
이렇게 해보는 애들도 못하면 try자체가 안되니 준비하는애들도
무시할수 없는 경험을 한 아이가 되니 시도를 안해본
아이들이랑은 다를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초등때야 뭔 꿈을 못쿠겠엇요
중등1학년인 제 아이 주변보니 벌써 가려지던걸요
그리고 공부 쪼매 잘해서는 어디 설레발 치지도 못합니다
정말 1-2%인 애들 엄마들만 간혹 얘기하죠
초등이니까....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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