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집 남~의편 본인 부모일에는 욱하면서 분노조절을 못하고 저에게 심장을 뛰게하네요~해도 욕먹고 젠장 꼭 싸움의 발단이 되는 시아버지도 꼴도 보기도 싫습니다 ~똥고집 하나로 딴 형제들도 치를 떱니다~ 지 아버지 일에 부탁도 아닌 명령질도 가찮아서 이틀째 말안하는데요 이 버릇 어찌 고칠까요 하는짖이 시아버지 빼다 박았네요 젤 싫은 모습은 어머니를 개무시하는데 이 인간도 절 대하길 똑같네요 그많은 자식중 우리에게만 연락하고 아니 남편만 내입장서 생각하고 부탁하면 좋게 해줄것들도 싸우게되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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