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장을 통과하는 비행기와 함께 세계 여행을 하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아프리카, 아라비아 사막, 중국, 호주, 인도, 뉴욕, 런던, 남극을 차례차례 여행하면서
각 문화의 특징을 그림으로 스스로 느끼게 해줍니다.
또한 각 장마다 비행기에 타고 있는 동물의 종류와 수가 다르기 때문에 '동물 이름'과 '수의 개념'을
익히게 해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첫 장에 떠있는 비닐비행기가 책 장을 통과하는 놀이책으로, 아이들이 이 비행기를 타고
세계여행을 함께 하고 있는 듯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 보드북 * 페이지 - 22쪽 * 240*220mm
내용
사자, 코끼리, 얼룩말이 뛰어노는 아프리카부터, 모래 언덕이 끝없이 펼쳐져 있는 아라비아 사막을 지나, 캥거루와 코알라가 살고 있는 호주까지. 요술 비행기를 타고 신기하고 재미있는 세계 여행이 펼쳐진다. 책장 사이로 비닐 비행기가 통과하며, 동물 친구들이 진짜 비행기를 실제로 타고 노는 듯이 구성한, 세계의 자연과 문화를 만나는 재미있는 놀이책이다.
쌍둥이 원숭이 비행사와 함께 떠나는 신 나는 세계 여행! 모두 모두 준비 됐나요? 사자, 코끼리, 얼룩말이 뛰어노는 아프리카부터, 모래 언덕이 끝없이 펼쳐져 있는 아라비아 사막을 지나, 캥거루와 코알라가 살고 있는 호주 …… 요술 비행기를 타고 신기하고 재미있는 세계 여행이 펼쳐집니다. 책장 사이로 비닐 비행기가 통과하며, 새로운 동물 친구들이 타고 내리는 신기한 비행기 여행을 함께 떠나 보아요. 진짜 비행기를 실제로 타고 노는 듯, 세계의 자연과 문화를 만나는 재미있는 놀이책입니다.
01_ 비행기가 책장을 통과하는 요술 비행기책! 첫장부터 끝장까지 책장 사이로 비행기가 통과하며, 이야기를 이어가는 그림책입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투명 창문에 새로운 손님들이 얼굴을 쏙쏙 내밀지요. 아라비아 사막에서는 낙타가 타고, 중국에서는 판다가 타는 등 곳곳마다 어울리는 동물들이 타고 내리며, 흥미진진한 세계 여행이 이어진답니다. 요술 비행기를 사르륵사르륵 넘기며 세계의 자연과 문화를 느껴 보세요.
02_ 누가누가 탔나요? 몇 마리가 탔나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투명 창문으로 보이는 손님의 수가 하나씩 늘어납니다. 첫 번째 손님은 코끼리 한 마리, 두 번째 손님은 낙타 두 마리…… 열 번째 손님은 어린이 열 명. 아이가 스스로 하나 하나 세어 보게 하고, 다음 장면에는 몇 마리가 탔을지 추측도 하게 하면서 즐겁게 읽어 주세요. 자연스럽게 동물 이름은 물론 수 개념도 익힐 수 있답니다.
03_ 아프리카부터 남극까지 세계 여행 아프리카 케냐는 어떤 곳일까요? 아라비아 사막에는 어떤 나무가 자랄까요? 달에서도 보이는 만리장성이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온통 눈과 얼음으로 덮여 있는 남극에는 어떤 동물이 살고 있을까요?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는 요술 비행기를 타고서 답을 찾아보세요.
창작 놀이책
2-6세
독특한 컨셉의 놀이책으로 아이들의 집중력을 키워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