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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원글님 이해해요
홈페이지 :
http://
1585 번 글을
저는
님이 남겨주셨습니다.
2014-04-10 오전 11:32:07에 남겨주신 이글은 851번 조회되었습니다.
분류 :
중등교육-교육이야기
저 여상 졸업
80년대생인 저 때도 여상 가는 애들 공부 못하는 아이들 많았어요
분위기 자체가 달랐으니까요
저는 집안이 어려워 취업하려고 갔다가 공부 더 하고 싶어 다시 대학간 케이스긴 한데요
사실 공고 여상 이미지가 80 90 때는 별로 였어요
요즘은 그야 말로 기술 인력의 요람 처럼 변했으니
머리 되고 기술 되면 그야말로 금상첨화 지요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특성화고
이미지
2014-04-10
1055
우리때도 웬만큼 한는 애들이 가지 않았나요?
상고,공고
2014-04-10
1002
윗님 잘못 알고있어요
글세요
2014-04-10
1024
원글님
분란글
2014-04-10
921
상고졸. ~
70년생.
2014-04-10
1007
특성화고
음
2014-04-10
850
뭘좀 알고 쓰세요
나여상
2014-04-10
973
삭제되었습니다.
삭제
2014-04-10
767
원글님 이해해요
저는
2014-04-10
851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서울맘
2014-04-10
1053
중등교육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