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1학년에 못하는아이들은 어쩌라고. 아래 말을 했는지..

게다가 개개의 아이들의 문제에다 불변의 과학이론을 갖다 붙이다니..

이것은  중등 입학을 앞둔 부모들을 자극하여

학습지나 학원에 보내라고 독려하는 거..

아마 이 기사 옆에 대문짝 만하게 학원 광고나

학원 광고지가 끼여있지 않았는지..

그냥 열심히 하라면 될 것이지 관성의 법칙(불변의 법칙을 적용- 현박아닌 협박을 하는 군요. )라니

(.. 이것을 말한 교사가 누구인지. 정말 한심합니다. )

‘관성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모든 물체가 현재의 운동 상태를 유지하려는 성질인데, 성적도 이와 비슷하다는 결과다. 성적이 좋은 사람은 계속 그 상태를 유지하려고 한다. 반면 성적이 나쁜 학생은 자신이 원하지 않더라도 성적이 나쁜 상태로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