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 http://
116 번 글을 상받는 아이는 잘해!님이 남겨주셨습니다.
2009-10-13 오전 10:14:27에 남겨주신 이글은 2272번 조회되었습니다.
분류 : 중등교육-교육이야기
보면 그런 상을 받는 아이들은 대부분 공부도 잘하더라고요. 어느정도 암기력과 이해력이 있는 아이들이라고 인정이 되요. 그 외의 상은 특기상이거나 배분(?)받은 거겠죠? 아무래도... 공부로 본다면 공부 잘하는 애들은 위의 그런 상들은 잘 받아오더라고요. 거의 휩쓰는 수준.... 그런데...고등학교때 잘하는 아이들을 보면 초등학교때 그런 대회상은 또 많이 받았더라고요. 초든학교때 엄마의 힘도 크겠지만 엄마성적이다라고 얘기하는 엄마들은 질투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말은 아이에게 엄마가 신경만 쓰면 다 잘한다는 것인데... 그건 아니잖아요? 엄마의 열성과 아이가 잘 따라줘야 좋은 성적이 나오니 말이예요.
교육정보(전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