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지 다른 건 안하고 한글만 합니다.

공립유치원 다녀서 영어 접할 기회 없구요.

위에 형이 있어 영어나 한자 귀동냥 하지요ㅋ

근데 크게 관심없고 욕심도 없답니다 ^^;

한글 받침 어려운 거 말고는 띄엄띄엄 읽고

쓰기는 아직...본격적으로 시켜보지 않아 개발 새발 하지요.

체력이 약하고, 큰 애보니 일찍부터 쓰게 할 필요없을 것 같아

천천히 기다려주고 있어요.

내년 이맘때쯤엔 그 기다림이 끝났으면 싶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