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글귀입니다. 벽에 붙여놓고 매일 봐야겠어요!!힘이 납니다. 그냥 욕심내지말고 독서의 힘을 콩나물의시루 물처럼 여기며 가야겠어요!!

세린이도 모르는 것이 있군요!!잘하는 아이도 모르는 것이 있다는 것에 왠지 모를 안도감을 갖네요..감사합니다.좋은 조언과 글귀!세린맘님은 따님이 좋아하는 길을 지켜보시는게 참 흐뭇하시겠어요. 저도 언제가는 옆에서 지켜보는 날이 오겠죠!!

그 날이 올 때까지 부족한 엄마이지만 노력을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바쁜신데 답글 남겨주셔서 정말 고맙고 행복하게 사세요!!

항상 저는 마음이 답답하거나 할 때 여기 영어게시판 글을 읽어보며 마음을 다독입니다.

고맙습니다.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