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도 현재 5학년 님아이처럼 대형어학원에 다녔는데..

레벨은 막 올라는 가는데..뭔가 다져지지 않아 막 끌려가는 느낌과 지나친 숙제때문에..

영어에 막 지쳐갈쯤....

윤선생 영어숲으로..나름 과감히 옮겼는데...

학원식 칠판수업과는 다르게..자기 스스로 듣고 리딩하는 과정이 좋고..

또..교재를 철저히 다지고 끝내는 느낌,,,그리고 마지막 집으로 가져오는 숙제가 하나도 없어서..

만족합니다. 지친 아이와 저를 위해 약간 쉬어가는 느낌으로 천천히 하고 있어요...

다른것보다 숙제가 전혀 없는점, 집 가까이 있어서 차를 타지않고 매일 가서 좋구요.

그 나머지 시간에..수학과 기타과목 공부할 여유도 생기고..

이건..아이 특성별로 다르겠지만..우리 아이는...혼자 집중해서 열심히만 하면 빨리 끝낼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맘에 든데요..그래서..한마디도 안하고 초집중해서 하루 과제를 끝낸다고 하네요..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