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넘 잘 읽었습니다 참고 할께요

튼튼은 듣기고,윤선생은 파닉스죠.. 아...

아이에게 맞는 방법이 있다.. 깊이 새겨요 둘다 불러봐야겠어요

아이에게 선택을 맞기고.. 저희가 영어가 좀 늦었지요.. 그런데 막연하게나마 아이에게

믿음이생겨서 잘 할수 잇을것 같은 기대감은 뭔지..

초3 교과 영어 듣기 평가도 다 맞고 .. 중간 한번만 봤지만.. 귀가 예민한 아이라 그런가봐요

읽기도 레벨 2 정도 더듬 읽거든요 3,4 학년 부지런히 하면 금방 치고 올라갈것 같은 막연한 기대감..

한글책을 많이 봐서 인지 .. 확실히 빨리 치고 올라가는것 같은 느낌!!..

학기 시작하면서부터  같이 영어시작했어요 .. 그런것 치곤 잘 따라와 주네요

언제 시작했냐가 중요한게 아니구나 조금 느끼는데..

둘째도 5살 이지만 일찍 시킬 생각은 없어요 ..  초3까지 밖에 안키워봐서 잘 모르겠지만

느리게 가도 크게 힘든건 없는것 같아요

답글 정말 감사해요 결정에 큰 도움 되었습니다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