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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제가 이상한건지... 딸의 독립
IP : 118.--.4.128 2024-02-12 (23:59:56) 조회수:406   댓글:3   추천:0
제 주변에 있는 사람, a,b라고 할게요.
a의 딸은 sky 나오고 현재 같은 대학 석사 코스 중인데,외국에 가서 박사 공부를 하려 합니다.
그런데,a 말로는 이 딸이 똑똑하고 야무진데 정나미가 없다고 해요.
이 딸은 미국서 박사학위 받고 미국서 살고 싶어한데요.
이 엄마는 원래 학사만 따고 그냥 평범한 직장 들어가 엄마 가까이서 평범하게 살았으면 하는데,
아이가 자기 유학 가는데 보태려고
수능 보고나서부터 계속 알바해서
돈을 꽤나 많이 모아놨나 보더라구요.
저는 참 야무지고 목표가 뚜렷한 아이라 생각되는데,
이 엄마는 하나 밖에 없는 딸이 미국서 박사학위 받고 미국서 산다는 말에 정내미 없다며 섭섭해하더라구요.
애가 의지가 강력하니 어쩔 수 없이 애 의견을 따라주는거 같아요.
b의 딸은 공부는 별론데 부모님한테 애교가 많고 정이 많데요.
그래서,b는 딸 결혼 시키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평생 데리고 살고 싶다고...
저도 딸이 있는데요.
저희 애는 공부는 꽤 하는데,정말 공부 외엔 할 줄 아는게 없고,엄마 손이 많이 가는 애라,
저는 제발 애가 빨리 독립 좀 해서
제 인생에 자유를 찾고 싶은 사람입니다.
a와b는 저렇게 딸들과 살고 싶어하는데
제가 넘 저만 아는 엄말까요?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