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4-02-13 am 1:21:00
182.--.83.181
상황에 따라 다른거라고 생각해요 정답도 없고요
다만 저는.
저희큰애도 공부는 꽤 해서 sky 졸업반이예요 로스쿨준비중이고요.
저는...적당히 거리두고 사는게 좋아요.
그렇지만 아이가 원하면 항상 도와줄 준비(?)는 하고 있어요
그리고 아이에게 섭섭하다거나 데리고 살고 싶다거나 그런 생각같은거 안하려고 해요.
저한테는 참 다정하고 친구같은 딸이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아이의인생을 위해서나 저의 노후를 위해서나 적당한 거리를 두고 사는게
서로를 위해서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사실 좋기도 하지만 귀찮기도 해서요.
일을 하는건 아니지만..저 나름대로 제 인생이 있고 아이말고도 제 즐거움을 다른데서 얻고싶고
그냥 저는 각자 행복하게 살고싶어요
답글
2  ***
2024-02-13 pm 2:31:00
119.--.183.133
딸들과 가까이 살고 싶죠
독립은 별개로
외국나가서 산다고 해도 말릴수는 없구요
서운할거 같아요
님은 아직도 딸이 손이가니 그런마음이 안들고
이해못하는게 이해는 갑니다
답글
3  ***
2024-02-13 pm 7:56:00
39.--.147.225
a.는 이해가고 b가 비정상이네요. 님도 보통맘이구요 저도 님 같은 생각인데 외동딸이 외국 가서 산다면 섭섭할거같아요 울딸도. 가끔 외국 가서 살아야지 하는데 마음으론 서운해요 그럼 유산은 없다 오빠보다 적다 마음속으로만 해요
b는 자식 망치는 지름길이죠 지금이야 애교많으니 좋지만 늙어. 결혼도 못한 늙은 자식이 아픈 부모 봉양하고 살아가면 좋겠나요 아주 이기적인 부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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