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문센글보고 생각나서요
저도 그런적 많아 여자들에겐 의리 기대안해요 저도 문센에서 소개시켜 데려간 맘이(아이같은반친구) 절 쌩까고. 노인네들 편에 붙어먹음 ㅋㅋ
나에게 호감 보이던 다른 엄마들과 셋이 지냈는데 초중 동창
그중한 엄마 딸이 대구대 갔다고 자랑해서 아 그렇구나 좋겠다 햇는데
울 딸이. 중3때 전교 1등하고(말 안했는데 소문남) 고등 때도 잘해서 스카이 5개 붙어 연대갔더니 갑자기 손절하고 둘다 안나옴 ㅋㅋㅋ
같이 다니던 윗집 엄마
친하게 다가오더니 딸 둘이 용인외대부교 면접에서 떨어졋다해서 공부 잘하는 줄 알앗더니 대구대(왜케 많아?처음 들어봄)
둘다 들어가서 자취한다 먼저 말함
응응
울 딸도 용인외대부고 쳤다 떨어짐 면접에서
스카이 5개붙고 엘베에서. 아디서 들었는지 연대갔다매? 어? 어어
(서울대 2차에서 떨어져서ㅠ애는 대성통곡중)
그다음부터 만나도 생까더라고요
참나 ....내숭 떤적없고
애는 서울대가 목표인데 어쩌라고요 내가 잘못했나요 울 딸은
연대 잘 다니고 있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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