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4-08-30 pm 6:20:00
14.--.66.247 |
| 원래 대학은 묻지 않으면 말 하지 않는게
단언컨대
어느누구도 대학 잘갔다 하면 입으로는 말해도
진심 축하해 주는사람 없어요
부러워 하는 사람은 있겠죠
그 부러움이 엉뚱한 방향으로 나갈 경우가
이런 경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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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4-08-30 pm 7:03:00
106.--.142.176 |
| | 어휴 저도 7년 만난 엄마인데 우리애가 대학 잘가니 바로 손절 .인관관계 부질없다 싶더라고요 윗님 대학 어디갓는지 말안해도 동네고 잘하는 아이들은 전교에 다 퍼집니다 먼저 말해서 손절은 아니죠 저도 먼저 자랑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참 부질없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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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4-08-30 pm 7:05:00
39.--.28.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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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1 pm 12:56:00
106.--.142.167 |
| | 뭔소리?? 스카이 전형마다 지원가능해서 연대 3개 붙을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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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4-08-30 pm 9:34:00
211.--.117.159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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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4-09-02 am 2:57:00
211.--.92.8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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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24-09-02 pm 2:52:00
182.--.216.46 |
| 노인네들 편에 붙어먹은 이유가 있겠죠ㅋㅋ
여자들 참 이상하네 좋은대학가고 서로 공유하면 더 좋겠다는 생각 들텐데 왜들 그러는지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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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24-09-06 am 11:52:00
57.--.16.32 |
| 자식 입시가 여러 관계 깨놓더라구요.
심지어 친자매들끼리도. 보통 결과가 안좋은 부모끼리는 오래 가는듯 하다, 이 관계도 결혼 앞두고 또 깨지던데요. 아빠들 보다 엄마들 관계가 심하게 요동 치는거 보면 좋게 말해 모성, 나쁘게 말해 여자들 특유의 시샘, 질투. 거기에 좋은데 합격했으면 좋은 마음으로 있지, 본인이 합격한것도 아닌데 자랑에, 엄살까지. 원래 서울대 가려고 했는데, 징징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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