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 짜증하는 일있는데
어찌풀어야 잘 풀었다고
소문날까??
이럴때!!
신문이 구문이 된다음에
부욱북 찢으세요
또
다 본 잡지도 부욱북
찢어보셔요
근데요
너무 꼼꼼히 찢지는 마세요
대충 ~~~~
이것들은 버리냐구요??
천만의 말씀
요것들은 아가들이
들어갈만한 큰 박스에다
고이 고이 담아두셨다가
가끔씩 아가들을
그 박스속에 집어넣어(?)
그 속에서 종이도 구기고
마저 찢기도 하면서
즐겁게 놀게 하면 된답니다.
아가들의 스트레스도 해소되겠지여!!
또 있는데..
신문지를 바닥에 잔뜩 깔아논 상태에서
아~주 신나는
특히 아이가 좋아하는 노래를 틉니다.
그 다음에는 요
노래에 맞춰서 신나게 신나게 춤을 추면서
깔아논 신문지를 찢는겁니다.
아이들의 말못할 스트레스 해소로는 그만이지요
쓰레기요??
음~~
커다란 신문지로 모자를 만들어서
그 속에다 찢어진 조각들을 담아서
분리수거하면 되겠지여
참
아이가 둘 이상일땐
이것도 게임으로 연결하면
더 재밌고,신나고...
안해보셨으면
기분 꿀꿀한날
아이 야단하고 싶은 날
함께 놀아보심 어떨까요??
좋은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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