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이 아니고, 감기약으로
인한 설사라면 곧, 멈출 꺼예요.
그래서, 의사 선생님께서도
설사 분유로 바꾸라는 말씀을
하지 않으셨을 꺼구요.
제가 얘기하는 설사는 하루에
5~10회를 넘어 섰을 때를
말씀드리는 거예요.
찹쌀은 정말 잘 들어요.
하지만, 원인을 알아야 하니까
병원에도 가야 겠지요.
설사가 완전히 멈출 때 까지...
그러니까, 예쁜 응가가 나올 때
까지는 엄마가 주의를 해 주세요.
물 20ml에 분유 한 스푼을 넣으셨다면,
물 30ml에 분유 한 스푼으로 해 주세요.
이것도 의사 선생님께서 알려준 방법이예요.
그래도 안 멎으면,
설사로 인해서 유당 불내증이나
분유 알레르기가 생길 수도 있으니,
의사 선생님께 말씀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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