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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우엉을 사와 조림을 만들어 반찬으로도~ 김밥에도 넣어 먹으려고 샀어요.
그리고 예전부터 한번 만들어 보고 싶었던 우엉 깨소스 무침을 해봤답니다.
다음엔 우엉을 좀더 가늘게 곱게 채썰어 하면 오늘 만든것보다 훨 나을것 같아요.
소스의 고소함과 식초의 약간 새콤함이 어우러져 입맛 돋구는데 참 좋은것 같아요.
우엉 120g, 식초약간
소스-통깨2큰술,식초1큰술,마요네즈2큰술,설탕2작은술,미소된장1/2작은술,소금약간,연겨자1/4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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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은 칼등으로 껍질을 벗겨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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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을 가늘게 곱게 채썰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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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를 약간 넣은 끓는물에 우엉을 넣고 2~3분 데쳐 줍니다.
그리고 물기를 제거한후 냉장고에 넣고 차게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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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의 재료를 믹서기에 넣고 갈아서 냉장고에 넣고 차게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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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 먹을것만~ 우엉에 소스를 넣고 골고루 섞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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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우엉을 좀더 곱게 채썰어야 겟어요
늘 먹던 샐러드가 아닌 몸에 좋은 우엉으로 만들어 색다르면서 너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