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한 느낌이 있을때 맞으면
한동안 불안 했던 기억이 있어요
시부 돌아가시기전 꿈 /
전화 안되서 내려가 보니 쓰러져 계셨던거 등등
이번엔
남편이 거래처 사람 만나러 간다는데
일 다 마무리 됐는데 보자고 연락 왔다고
뭘 만나 ~ 했는데
느낌은 말 안하고
느낌은 (찔러서 쓰러지지 않을까 ? 정말 말하면 황당한)
그럼 어디가서 찾지~ 휴 생각을 멈추고
내가 미친게 아닌가 라고 나도 되물을 정도 느낌
오늘 결국 만나 밥 먹는동안 빙빙 다른말 하다
헤어져 일어나려 했더니
2 월에 자기일 제대로 안되면 감사에 찌를거라고
협박하고 갔다네요
버스타려고 정류장에 서 있는데
걸어 간다고 하던 사람이 뒤에 와서 서 있어서
먼저 태워 보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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