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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친정엄마 난 인복없는 녀자
IP : 121.--.150.42 2021-02-14 (04:49:07) 조회수:1254   댓글:8   추천:2
자주 통화하고 서로 속얘기도 하고 나름 평범한 엄마들과 다르지 않아요
용돈도 매달 드리고 주식으로 돈도 벌어 한번씩 큰돈도 입금해드리고 합니다
근데 꼭 말끝에 돈아껴 쓰라고 조언을 하는데 전화끊고나면 기분이 별로 안좋아요 돈아껴 쓰라는말 할거면 왜 나한테 용돈받을때마다 그리 좋아하냐구요 그냥 고맙다고만 하면 될걸
자랑질될까봐 내남편 연봉이 얼마나 많은지 내통장에 현금이 어느정도 되는지 말하지않아서 그러는건지
참 부모자식간에도 소통이 안되네요
일일이 다 말하기도 그렇고요
자식은 귀찮은지 명절때 와서 밥한끼 먹고 가라는말은 절대 안하시고요 본인 친구 누구네 집에 놀러갈거라고 미리 방어막? 치시네요
참 내팔자도 인복은 없는듯 합니다 외로운팔자 인 듯 해요
전 그저 내가족들 챙기고 이쁜 강아지와 즐겁게 살아야하는 팔자인듯 합니다
부모복도 별루 주변사람들도 욕심많고 경쟁심강한사람들만 있는듯 하녀요
여러분들은 인복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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