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식구들 하나같이 못된,인성이덜되었다고 해야되나요 그런부류들이예요
인사가도 기분나쁘다며 난리짓고 시아버진 친정엄마앞에서 방귀도뀌고 다리쭉펴고 드러누워있었고요 트럼도하고 ㅜ친정엄마인 사돈앞에서도 소리지르고 그런사람들예요
시어머닌 책한권 나올만큼 너무 드세고 날 어찌하면 힘들게할까 늘 궁리만라는 사람같아요
특히 시동생이 어찌나 막장인지 내가 음식이나 뭘 만들면 형수는그게뭐냐며 정말 사소한실수나
아무렇지않은 일에도 꾸중을하고 소리지르고 핀잔을줍니다
그렇다보니 자주안보고싶어 거리를두는데 정말 자꾸 일을 만들어 시댁에 오라가라하질않나..
동서가 임신중에 운전면러를 땃어요
내앞에서 대놓고 형수는 면허없죠 히히 그러는거예요
어찌나 얄미운지 보기도싫고 목소리도듣기싫어요
자기자랑 엄청하고 비웃고 나이들었지만 하늗짓이나말이 사춘기 같아요
앞뒤 위아래도없고 정말 스트레스예요
남편아니면 이런사람들 평생안보고 살았을것을 죽자살자 쫓아다냤던 남편때문에
이런 시댁사람들만나 홧병을 얻고 잠도잘못잘정도입니다
솓이좁아서 그렇다고 털면될걸 그런다고 남편은 자기집식구들 편이구요
아이들보며사는데 정말한숨만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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