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내성적이에요 또한 남의 약한점을 발견하면 이해해주고 감싸주고
도와주고 다른이들의 말을 잘 들어주는 편임니다
나대지는 않지만 자신감은 있어서 주눅들지는 않고 당당합니다
그래도 저 아래글처럼 리더가 되는건 어려워요
하지만 저 자신의 성격이나 외모 매력있고 호감형이며 만족하고 사랑합니다
ㅋ 좀 오글거렷으면 죄송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우리 직장에서 호칭은 선배라고 할게요
외모 그럭저럭 최선을 다해 꾸미니 나쁘지 않은 편이고
옷으로 최대한 매력을 어필하는 스타일이죠
일 또한 똑부러지게 말 잘하고 진행 잘하고 있어요
인정하는데 성격은 외향적이라 누구에게나 주목받고 싶어하고
인정받고 싶어해요
가끔 이선배가 자신감을 넘어 교만함이 있는데요
표정에서 나타나요 따뜻한척 친절한척 하지만 전 왜 그 가식적인 마음이 보이는지 모르겟어요
실수에 잇어 본인실수는 넘어가고 제겐 정색하며 정떨어질듯 표현해요
항상 자신감 최고라서 그런지 약한 자의 말을 듣지 않고 잘라버리고
고개를 돌려 듣지 않는다가 맞아요 한마디로 개무시~죠
가끔 무시가 이런건가 싶을때가 있어요
이제까지 무시당하고 살지 않앗고 그럴정도의 잘못도 아니라
당황스러울때 많은데 교만함의 끝은 어떤거일까요?
그야말로 하나님의 심판이란것이 있엇으면 좋겠네요
일례를 들기까지는 글이 너무 길어져 생략합니다
참고로 여긴 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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