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12-29 am 6:53:00
182.--.65.200 |
| | 이 글 제 글인 줄 ;;;;;; 저도 병원 간호사 생활 할 때 활활 탔죠 ㅜ 못 견디고 나와서 공무원 생활 하고 있어요 정말 환자들을 대하는 직업이다 보니 소진이 빨리 되고 다들 지친 상태에서 예민한 여자의 톡식한 모습들이 많이 있지요 어떤 사람은 의료인이라고 부르기 민망한 정도의 엉망진창 실력과 인성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인생에서 흘려버려야 할 사람 분명있어요 거기에 에너지 주지 마세요 아까워요 님 인생만 보셔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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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12-29 am 9:36:00
1.--.3.29 |
| 꼭 그런 사람들 있어요.
거기다 자기보다 낮은 직책은 무시하고 높은 직책한테는 아부하고 살살거리더만요.
어디선가 다 당해요.
아니면 이미 당해서 그럴수도 있고
상당히 불쾌한 부류들 있어요.
그냥 맘 상하지 말고 앞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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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12-29 am 10:25:00
223.--.131.251 |
| 제가 다니는 곳에도 그런인간 있어요.
안하무인.
필요할 때만 와서 웃으며 살살거리고
그외에는 쎄하게 지나치고.
덕본다 싶은 아부쩔고 아니다 싶음
개무시.. 뭐 저런 인간이 있나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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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12-29 am 10:26:00
223.--.131.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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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12-29 pm 3:26:00
222.--.185.43 |
| 하나님의 심판까지는 갈꺼없구요
그냥 맘보를 나쁘게 쓰면 근처에 사람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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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6-12-29 pm 10:05:00
222.--.185.43 |
| 본인이 성격에 자화자찬하는것도 주관적인거고
상대방이 교만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주관적인겁니다.
그래서 님 글에서는 객관적인 댓글은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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