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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존재만으로 버겁네요
IP : 1.--.155.42 2022-10-17 (23:19:51) 조회수:1503   댓글:12   추천:5
친정엄마아빠 80세 정정 시댁시모82세 정정
근데 52세인 전 왜이리 버겁고 맘이 무거울까요
어른들 노후는 어느정도 돼있는데 정서적으로 찿고 자주볼려하는게 너무 부담이에요 다들 같은 도시 30분거리에 살아서 무슨일이생기면 들여다봐야하고 앞으로 아플일만 남았다생각하니 너무 싫고 100세시대 70넘어서도 노노간병하게 생겼다 생각하니 억울해서 미칠것같아요
양가어른들은 조실부모해서 둘다 외동이라 시모나 친모나 평생 시집살이모르고 자기자식만 끼고 살았는데 20년남짓키워놓고 50년넘게 자식노릇바라는것같아 징글징글해요
제가 너무 못된건가요 미친건가요
시댁제사도 버거운데 친정제사에도 오라하고 ᆢ양가어른들이 나쁘진않은데 그냥 이상황이 싫어요
나도 이제 내자식하고 오붓하게 살고 싶은데 실상 자식들은 다 나가있고 늙은부모만 내곁에 남아 챙김을 바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