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을 4.5개 정도 하고있는데
2개는 단체모임
3개는 제가 주최해서 만든 소모임 (5~6명정도)
다들 좋아서 몇년씩 되었는데요
모임에서 특히 싫은 사람이 한명씩 있어요
그게.해가갈수록 싫어지고 신경쓰이니 스트레스가되네요
1모임에서 싫은 사람은 .. 사회생활 많이 해보지않은 사람인듯 모임에서 너무 긴장하는 모습이 전해져요 모임도 우리모임 하나라고 주구장창 나오는데 4년이되가도 친해지지않는 사람 ... 한번 다른 엄마들에게 솔직히 말햇더니.사회성이 없어서 자기가 긴장하고 불편해하는게 전해진다고 그러더라구요 말할때 떨고 긴장하고 너무 불편해요 여럿이.만나면 무시해도 되지만 두셋이 모일경우 그엄마 나오면 안나가게되더라구요
2. 모임 . 처음만날때부터 주구장창 잘난척 ㅡㅡㅡ 근데.잘나보이지않고 어리숙해보여 웃김 . 일단 혀가 짧아서 말할때 웃긴거 참음 근데.자기 넘 완벽하단 표현 자주 씀 몸도 뚱뚱한데 먹는거 안좋아한다고 ... 자기가족 아이 친척 모두 칭찬일색 완벽하다 모임내내 자기얘기만 하는 사람 너무싫어서 빼고 싶은데 그게 어렵죠 그래서 만날때마다 스트레스에요
3모임(단체) .ㅡ 만나자마자 자기아이 칭찬 . 전교1등이라 (근데 거짓이엇음 )
자기박사나왓다고 잘난척 ..안물 안궁 .ㅡ 안부러워요 외모며 말하는게 비호감인데 넘 잘난척. 50대중반인줄알앗는데 45엿음
아이도 공부는 못하는 편은 아니나 전교1등이라거 학원에도 써놧는데 거짓인걸 알게됨
문제는.아이인성 너무나빠 아이들이.다 싫어하고 왕따라함 근데 그엄마(중학교때 그랫다함) 학교와서 난리칠까봐 아무말도 못한다함
예를들어 애들 앞에서 욕하고 ㅅ소리지르고 맘에안들면 (애들말로) 대가리때린다함 순식간에때려 아무말도 못하고 당한다는 ...
암튼 이런 엄마들 싫어하는 제가 문제인가요
아우.... 괴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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