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형제가 아들둘에 딸 한명
고모는 외국 사시고
둘째 입니다.
근데요.
아버님이 뭔 물건을 자주 사시는데요.
무슨 버섯
가시오가피
보약
드링크제
건강빤스
건강팔찌
등등
사고나면 독촉장이 저희집으로 옵니다.
형님이 장남인데
왜 둘째에게
형님한테
10억 아파트 사주고
월세600나오는 상가 주고
아우디 suv사주고
애들 해외연수
달달이 생활비로300씩 더 줍니다.
아주버님은
연봉2억이구요.
저희는 아무것도 안 주시대요.
장남만 사랑합니다.
불만 없고요.
시부모가 둘째아들은 필요없고 장남만 있으면 된다고 해서
인연 거의 끊었고요.
어릴때부터 남편은 차별 심하게 받았고요.
아버님이 물건 사고 돈을 안내면 저희집으로 독촉장이 날아와요.
차압을 하겠다는 둥
이거 뮌가요?
무슨 버섯 달인 물이100을 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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