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3-29 pm 9:01:00
220.--.78.156 |
| 독촉장이 왜 그집으로 날라와요?
카드가 남편명의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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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pm 9:04:00
180.--.105.83 |
| 아뇨
카드 안 쓰고 물건이 집으로 날아오고
요금을 안내면
독촉장이 저희집으로 날아와요.
저번달에는
무슨 돌침대가 500
며칠까지 안내면 차압된다고
짜증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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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pm 9:06:00
220.--.78.156 |
| 그 시아버지 웃기네요
물건오자마자 반품시키세요
시킨적없다하면 전화해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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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03-29 pm 10:34:00
124.--.246.11 |
| 아버님 다단계나 노인들 모아놓고 물건파는 그딴거 하는거 아닌가 보세요 님네 부동산 등기부 다시한번 보시고
카드및 채무 없는지 다시 보세요
큰일낼 노인네 입니다 물건오면 받지 마시고 바로 반송시키십시요 거기 물건보내곳과 연락하고 녹음시켜두시고
시아버지라는놈하고도 통화해서 녹음시키세요 자기가 산거라고 녹음해두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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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03-30 am 2:08:00
203.--.108.26 |
| 주소를 님 쪽으로 알려 주셨나 봅니다
남편이 한판하든 해결 해야 할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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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03-30 am 9:03:00
211.--.197.156 |
| 아버님이 형님네 그리 돈주고 파산했나요
그정도 돈낼돈 없다니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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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am 9:35:00
24.--.28.144 |
| 돈이 없어서 안내는게 아니라, 둘째아들이 내라고 돈 안내고 있는거 아닌가요?
아무 상관없는 저도 듣기만 해도 진짜 짜증나네요. 물건 오는대로 반품시키는 방법밖엔 없겠는데요.
자식이 낳아달라고 조른것도 아닌데 부모 맘대로 자식들 낳아놓고는 차별하는 사람들, 정말 자식들 가슴에 대못 박은 그 죗값을 어찌 치르려고 그러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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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7-03-30 am 9:34:00
124.--.239.44 |
| 노인대상 젊은넘들이 쇼 보여주면서 허접한 물건 파는 그런건가보네요.
그거 정말 끝도 없어요
노인들 그거 중독이거든요.
노인심리 귀신같이 알아서 노인들 거의다 넘어가요
다시는 이런일이 없게 하시고, 그게 왜 님네로 넘어오는지
정확하게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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