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에  저같은 성격가지신분

글내용 있잖아요

제가 겪어봐서 조금 알지만

이런분들이 남에게 해를 주거나  피해주거나 해코지 절대 안해요

그러면 굉장히 성품좋고  인격역시 좋아 인기많고 인복많을거같지만

의외로  이런분들이  사람에 대한 애정이 별로 없어요

//글내용에도 사람상대하는거 별로 안좋아한다고 원글님도 적어놨죠

꼭 직업이 아니여도 아주친하지안은이상 그닥  사람을 크게 안좋아하더군요

그래서  사심없는 베품이나  맘보가  통크진안죠

그리고  융통성이 부족하고  공감이 부족해요

사람이  부득이하게  생각지못한  실수를 할수있는데 그걸 공감을 못하고

왜 나는 이렇게 잘하는데  저상대방은 왜저럴까??? 보이지안는 단면을 보지못한다는거에요

이것역시 상대방에 대한 애정부족  

 피해주는거  진짜 싫어하지만  역으로 나역시 피해받는걸 굉장히 싫어하고

주지도 받지도 안는 성격인거같아요

어찌보면 이런 성격이  좀 힘들어요

전업이라면  집안에서만 활동하니 상관없으나  직장상사나  시부모님이 이런 성격이라면

진짜 힘들고 피곤하고 까다롭죠

뒤에서 험담하고  앞에서 큰소리치고 분란만드는 사람 다음으로 힘들더라구요

공감부족이라   상대방이 힘들고 고민있을때

이것역시  이해를 못하고  나와 대입시켜서  상대방을 또 이해못하더군요

반듯한 사람이 사실 대하기 더힘들어요

제말은  발라당까지고  건들한 사람이 더쉽다 이뜻이 아니고

반듯한 사람앞에선 말한마디도 조심스럽고  잣대가 엄격하다는거에요

그래서 상대방이 지키질안을경우  면전앞에서 직선적으로  면박주고요

그래서  상담가들은 이런성격을 가지면 안된다고 들었어요

규칙이 있다면  하나에서 열까지 다지키는데  타인이 지키질안을경우 그걸 못참더군요

자기나 그냥 지키는걸로 만족하고 살면 되는데  타인의 지키지못함을  용납하지안고

그자리서 말해야  직성이 풀리는데  역으로  타인에게  나역시 인간이기에 실수할텐데

그건 또  보질못하고 그냥 넘어가요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