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성실히 노력하고 배우고 공부햇어요 늘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앗건만
집에서도 자식들이 머리크니 엄마 말을 안듣고 이건 자기 주도적으로 키우려 노력한 결과이기도 하죠
자기주장이 강하고 어떤 논제에서든 토론이 되는 아이들로 컷어요
나름의 긍정적인 면도 있긴 하네요
나이들어 자격증 따서 병원취업햇는데 싸가지없는 선임하는 말에 하고싶은 말이 있어도
머리가 새하야져 상처받고 뒤늦게 자책하고 한마디로 말도 못하는 바보로 알겠죠
더구나 환자들도 만만한지 본인맘대로 한다고 고집부리는데
전 너무 상처받네요
사회생활할 성격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없는 카리스마 키울방법 있을까요?
|
목록
추천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