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미운털이 박혔는지 결혼할때 절값도 안주셔서 울고불고했는데
외손주결혼식에는 절값을 떡하니주는데.금액을떠나 섭섭함이ㅠ
그나마도 결혼생활내내 괜찮음 잊혀졌을텐데.둘째인 저한테만 유독 만만하게대하시고.ㅠ
이번 시누딸결혼식에도 싱가포르여행가느라 참석안한 형님은 이해가되고..저는 명절오후에 친정인사가는것도 못가게 그리 난리치셨으면서요
저는 뭘 해도 그리 입댈것이 많고.마음대로 휘저으려고하시는지ㅠ
올해칠순인데 형님네내외랑 연락도없이 식사하고 오시구.제가 나가서 식사대접하겠다니까 굳이 안가겠다고 난리
늘 명절전날 오후늦게오는형님한테
아무소리도 안하시고.늘반색
저보고 형님은 돈버느라 힘드니.아무소리도하지말라시고(형님네가 따로용돈 드리는거 없습니다)
갑자기 20년전에일인데 화가 막나네요ㅠㅠ
정말이지 이젠 꼴도보기싫고.딱 인연을 끊었으면좋겠다싶네요
그간에는 나할도리만 하면된다생각하고.생활했는데.이젠 보는것도 .목소리듣는것도 너무너무싫네요ㅠㅠ
|
목록
추천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