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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다른사람들 앞에 아내가 말하면 바로 딴지 들어오는 남편있나요? 111
IP : 211.--.210.84 2020-02-16 (13:51:08) 조회수:1104   댓글:8   추천:1
시댁식구 친정식구 이젠 중학생 아이 친구들 앞에서 .
지난번에도 아이 친구들 앞에 제게 대놓고 꾸지람 하길래
한마디 하고픈 걸 꾸욱 참았는데
또 그러네요.
시댁 식구 친정식구들 앞에서는 이미 다 폭로되어 친정부모님 속상하신 적 있구요.
평소에도 아이들 앞에 저를 야단치기를 주저함이 없는 남편인데 다른 사람들 앞에서
이런 때는 정말 자존심 상해요. 저도 똑같이 해줘야 그 느낌을 알텐데도 싶은데
전 또 과하게 아이들 앞에서 남편의 권워를 세워주어야 한다는 생각에 못 그러는 편이궁.
아빠가 이러니 성인인 딸도 함께 이제는 중학생 아이도.
그래서 셋이 공격 할 때도 있어요.
물론 제가 과 할 때가 있지요. 잘못 할 때도 있지요. 그렇지만 좀 존중해서 A한사람이 꾸지람을 해도 B다른 사람이 좀 달리 말하여 C인 꾸지람 듣는 사람이 기분 나쁘지 않게 넘어가는게 좋은 상황 아닌가요? 전 그렇게 생각하는데 남편은 자식이 엄마에게 뭐라하면 남편이 더 크게 뭐라하네요.
남편이 뭐라하면 딸이 덩달아 뭐라하고 ㅠ
이럴 땐 도망가서 존중해주는 누군가를 만나던가 혼자 숨어 살고 싶어요.
존중받아보는게 제 소원이랄까?
저 같은 분 또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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