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맘이라 일단 글 올려놓고 조금이라도 도움 받고자 조금 있다가 글 확인할게요 작은거라도 조언 주세요 중2 남아인데 초등고학년때 adhd 약을 복용한적 있습니다 그때 별난 나이 많은 선생 만나서 물론 아이도 부족한 면 많고요. 선생이 약먹는다고 아이들한테 소문 내고 아무튼 사연은 좀 잇는데 같은 학교애들이 거의 중학교로 진학하여 아이가 아직도 힘들어 하네요
물론 저희아이가 사회성이 부족하고요
아무튼 그래서 등교거부하고 전학을 꼭 원하는데요
당장 제가 근무중이라 여유롭게 이리저리(교육청 학교) 전화하기가 힘들어요 답답한 마음에 주소지 변경없이도 전학이 가능할까요.
절차가 많이 복잡나요.
아침에 등교한줄 알았는데 아파트 옥상으로. ㅠㅠㅠ 아빠가 출근하다 말고 다시 집으로 와서 확인했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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