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이 그러던데요
남 잘된것 보면 속으로 배아파하고
남 불행에는,,
기뻐하지는 않지만,, 은근히
자기 가정이 그렇게 되지않음에
안도감 느낀다고,,
내 보기에도
이웃이나 타인이 잘되엇을때
진정으로 속으로 기뻐해주는 사람이
가족 친지 아니면 얼마나 될까..하네요
겉으론 잘되었네 하지만,,
속은 난 외 저렇게 안되나
시기하는 경우도 있구요~~
아니 많을것 같아요
님들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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