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21살인데요 키 167에 몸무게가 83키론데
자긴 별로안뚱뚱하다구 박박우기는데 말하다
어이가없어 그냥괴물로 살라구 소리질렀네요
학교도때려치구고 아침11시에나가 밤11시에
들어오는 골때리는알바하는데여 길바닥에 3시간
버리구 100만원벌며 평생살겠다구 헛소리나
짓거리구 게을러서 오늘도 쉬는날인데 하루종일
침대에누워 먹구 핸펀하구 먹구핸펀하구 폐인코스프레
하는건지 저러구있는데 속터져서 아무리 헬스를끊어
준데도 시간없어안된다 줄넘기라도하라면 배아프다 덥다
춥다 머리아프다 핑계도 드럽게많구 답이없네요
여자아인데 이걸그냥냅둘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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