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명절이 어떨지 모르지만,, 난 정말 반갑지않읍니다
시댁 친정 부모님 다 돌아가셔 친지들 없어 가지도 오지도 않지만,,
이상하게 토욜 오후시간이나 일욜 남편이 집에 잇을때 싸우게 되더라구요,,
정말 은퇴라도 해서 남편이 집에 있을때는 어쩌나,, 그럼 매일 싸울텐데 걱정도 되구요,,
삼사십대 회사 문닫아 집에 잇을때 많이 스트레스 받아 지금도 심장이 두근두근합니다 너무 힘들게 살아서요
남편이 장남,, 아래로 띠동갑 시동생 잇는데 술좋아해 몸이 안좋아져 병원에 있다햇는데 연락오는것도 겁나요 돈 요구해서요 몇번 해줬거든요
본질이 빗나갔네요,, 이 말 하려고 쓴 글 아니고 이번엔 명절이 길던데 정말 갈곳도 별로 없고 여행을 갈 쳐건도 안되고 같이 잇음 또 싸울텐데 걱정 되네요,,
같이 있어도 안싸우고 단란하게 사는 내외 보면 너무 부럽네요,,
그 비결이 뭘까요,, |
목록
추천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