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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이제 밥차리는게 꾀가 나요 전주
IP : 221.--.220.221 2023-02-16 (19:25:33) 조회수:1137   댓글:5   추천:0
저는 전업주부로 살아왔어요
틈틈히 일하고 싶으면 일했지만
결혼전에는 대기업다니다 결혼후 그만두고 그때당시 옛날사람인 남편이 집에서 살림만 했으면 좋겠다고해서 경력단절로 전업주부로 애들키우고 쭉 살아왔어요
몇십년 전문직으로 일하던지 고소득종사자로 일해본적은 없기에 성취감자신감이 좀 다운됬었더랬죠
남편일하니 저는 살림에 열과성을 다했어요
표도 안나는 그일을 하루하루 번지르르하게 했는데
요즘 애들은 대학생이 되고 남편은 고위관리직으로 넘어가다보니 정신적시간적여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혼자 밥하고 설거지 청소를 반복하는데
불쑥 화가나요
내가 요리를 했으면 설거지는 알아서 해줄때도 됬는데 나서서 하는사람없고
시키면 나 이거해야해 나 뭐해서 피곤해
이런식입니다
다른집들은 어떤가요?제가 욕심부리는건가요? 갱년기는 맞아요
지인얘기 들어보다 엄마와 딸은 요리담당 남자들은 설거지전담으로 한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