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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4년만에 합가 하기로 한
IP : 39.--.147.225 2022-11-07 (09:56:38) 조회수:1212   댓글:12   추천:3
전에 글 올렸는데 ...4년 주말부부하다 이번주말에 남편이 오피스텔 정리하고 들어옵니다

남편은 재택에 일있을때 나가고 전 오전 오후 알바합니다
서로 터치안하고 식사도 주말만 같이 먹기로 했어요 시간맞으면 먹고 아님 강요 않기로
서로 성격이 지랄같아 건드리면 안되는걸 알고 있어요

주말이라 지난주 있었고 오늘 점심먹고 간데요
들어오기 전부터 일이 터졌네요
누구한테 선물할 일이 있어 주문을 했는데 아침에 보니 비닐만 띡 있는 거에요 20만원 상당의 물건
놀래서 혹시 이거 뜯었어 하니 엉 밝게
박스는 하니 저기 그러면서 보여주는데
웬 송장을 다 찢어서 갈기갈기 조각을 내놓는지...
아니 뜯어보는건 그렇다쳐도 왜 송장을 다 찢어 버렸나고 순간 욱해서 큰소리로 그렇지만 화를 억누르며.말햇어요

로켓프레시 새벽배송오면 남편이 ㅛㅐ벽운동 가는 길에 다 꺼내서 냉장고 넣어놓거든요 그래서 그랫다고
그건 음식이고 .이건 아니자나

전 배송받으면 혹시 반품할지도 몰라 송장 뒤편을 깨끗이 뜯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생각과 달라서 반품해야할 상황인데....반품할거라 난 포장 살살 뜯는다고 이렇게 조각을 내서 구겨 버리면 어떻게...휴지통 뒤져 찾아냇어요

휴.....아마 둘다 순간 머리속에
앞으로 어떻게 살지 햇을겁니다

들어오기도 전에 이러니 갑갑해여

남편은 아침운동 저는 오전 한시간 알바 끝나고 들어와서 생전 안부리던 애교떨며 화내서 미안해 앞으론 내거 뜯어봐도 되지만 (절대 뜯지 말란거란 걸 모름) 송장은 훼손하지 말아조 햇더니

됏어 넘 모든걸 해줘도 부정적이야 하며 방으로 들어가서 삐져있네요

와악!!! 누가 화낼 상황인가요
전 남편 택배 안뜯어 봅니다 !!!
어찌 같이 살아요 ??? 어뜨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