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일때 잠깐 만난 학교엄마가 있었는데..
정말 살다살다 그렇게 밑바닥인 사람은 또 첨이라서
전화번호 카톡까지 다 차단해버렸는데 이번에 내가 다니는 회사에
알바로 들어왔더라구요
뱀같이 웃으면서 아는 척하는데 전 모른척했네요
남의 아이가 잘하면 끌어내리고
자기차로 이동하면 1 /n해서 반드시 차비받아내면서
다른사람차 타면 당연히 그냥타고
택시비도 더치안하고..
몇번을 얻어먹어도 고맙다는 말한마디 할줄모르고
누가 이사했다하면 막무가내로 쳐들어가면서 늘 빈손인여자
자기집엔 절대 초대안하면서
초대해서가면 라면조차도 인원수보다 적게 대접하는 그런 여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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