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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어떻게하는게 현명한건지 조언좀~(딸입장) ~~~~
IP : 106.--.66.61 2022-11-18 (01:48:49) 조회수:1593   댓글:23   추천:4
제입장이라 생각하시고 좋은말씀좀 부탁드려봅니다
친정엄마랑 큰오빠랑올케가 같이삽니다~
엄마는 다른자식들하고 같이 안살고 큰아들하고 살고싶어합니다~
홀시어머니 모시는게 힘든걸 다른형제들이 다알기때문에
몇년전만해도 싸우고 난리도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우리가 엄마못모실거면 올케한테
뭐라하지말자해서 왠만하면 다같이 친정에 안갑니다
큰올케직업은 요양사 (다른집할머니할아버지돌보는일)
큰오빠가 늦게결혼해서 이제결혼한지 8년됐구요
몇년전부터 멀쩡한엄마 치매검사를받아서 등급나오면
자기가 나라에서 돈받을수있다고해서 검사받아서
올케가시키는데로해서 등급은 받았나봅니다
그니깐 별도로 돈은받고있구요
지금부터 제가 조언받고싶은건 뭐냐면요~~
엄마를 모신다는이유로 우리다른자식들이 하고싶은말도못하고 엄마가 구박받고살아도 멀쩡한엄마 치매가
악화되고있는걸 그냥지켜봐야하나요
명절이외엔 친정에 각자한명씩 자기네들없을때
일찍와서 나가서 밥사주고 집에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일찍 다들출근하고 없을때 친정을갔는데
엄마한테 전날밤 밥먹지마라라 일찍갈테니 하고
전화했는데 며느리한테 얘기를했는지
아침부터 전화해서 엄마가 치매다 아무것도 모른다
앞으로 엄마한테전화하지말고 지한테해라 이러더라구요
근데 집에갔는데 엄마가 깜박깜박 하는 수준이지
올케가 말한수준은 아니구요
그런데 엄마는 억울하다하고 뭐든고장나면 엄마가 고장냈다한다고 아직 그정도아니다 라고하시고
며느리하고 길게말하기싫어서 딸들하고통화했나물어보면
모른다하면 치매라고 한다고 그냥 모른체해라하시는데
너무 가슴이 아파 눈물이 많이났습니다
그냥 이대로 모른체하고 죽이든살리든 다른자식들이
신경꺼야하나요~
아님 할소리는해야할까요
예를들면 올케가 전기세때문에 낮이든밤이든
불을못키게하고 티비도 전자파나와 몸에안좋다고못보게해서 베란다에서앉아 방범창으로 사람들지나다니는걸
보고있으라고 했다네요
나라에서주는 노령연금올케가 챙기고 우리들이주는돈까지
약사고 병원비등 엄마가먹고싶은거 엄마가준다는데
단지 지가모신다는이유로 이중인격을 보이고있는데
그냥 지켜만봐야할까요
아직 정신멀쩡한데 자꾸치매라고하고 그러는데
어떻게하면좋을까요
그올케가 어떻게하는지 다알면서도 아무말도하면안되나요
어제 제가 올케랑통화하면서 녹음을했어요
집요한나에게 횡설수설하는말들을 녹음했지요
잠이안오네요~
딸입장 며느리입장이 다르겠지만 다른형제들이
큰오빠네부부한테 어떻게해야 옳은건지
조언말씀좀 듣고싶습니다
저는 어제부로 개인적으로 그집부부하고는 이제 끝이다라고
저는 결정지웠는데 언니들은 고민만하고있어서
해오름맘들께 여쭤봅니다
님들이 딸이라면 어떻게하실건가요~
한꺼번에 오지말래서 언니들도 한명씩 간다고는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