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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흑화돼 버릴까요? 절 우습게 봐요
IP : 175.--.48.57 2022-11-24 (21:40:21) 조회수:929   댓글:4   추천:5
제가 어려서부터 들었던 칭찬이 착하다였어요.
그래서,학교 다닐 땐 친구들이 좋아했고
내성적인 성격에도 불구하고
초중고등학교 내내 반장 아님 부반장 했고요.
그런데,사회 나오니까 사람들이 절 우습게 보네요.
시비 걸거나 시덥지 않은 농담으로 사람 맥이고요.
제가 좀 샤프하게 생긴 편이라
처음에는 사람들이 좀 어려워하고
다가가기 어려워 하는데요.
막상 말을 트고 시간이 흐르면
사람들이 자꾸 저를 우습게 여기고
깔보는 농담을 하네요.
저보다 나이가 한참 젊은 사람들도
말로는 언니 언니 하는데
자기보다 어린 사람 대하듯
모자란 사람 대하듯 하면서요.
집에서도 만만한 자식이었고,
이젠 남편도 저를 개무시하네요.
확 흑화되어 버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