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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매일보는데 잘난척 심해 스트레스
IP : 180.--.13.105 2022-11-24 (16:05:11) 조회수:1047   댓글:12   추천:4
직장에서 매일 보는 어린 엄마인데 잘난척인가 ? 어쩜 있는 그대로 말하는 것일텐데 점점 불편해 지는 건 제 자격지심이겟죠
전 난척 있는 척 안하는 편이고 그엄마는 자기 모든 일상을 공개해요

아이가 영유 다니는데 이번에 사립초등학교 넣엇는데 운좋게 됫다 거기 일년에 천만원이 넘고 사교육까지 시키면 애한테 한달에 500이상 들어가니 자기가 일안할수는 없는데 또 남편이 외아들이니 시부모가 애 사교육비는 다 대주니 자기가 번돈 자기가 다쓰면 되긴하는데 등...궁금하지도않는 일을 하루종일 떠들어대요
마치 행복일지에서 김민기 옆에 앉앗던 여자처럼 ㅜㅜ

그러면서 맞벌이니 시부모 사는 곳 강남에 이사가려니 부담된다 시부모 매일 봐야하니 ...
그러면서 사립초 되었으니 그에 맞게 악기도 첼로로 하고 아이스하키 해야겟다
근데 아이스하키가 주1회가 100만원이다 근데 그정도 해야 그 그룹에 끼겟지 동의해죠 하면서 쳐다보는데 ..짜증나네요

전 큰애는 형편 어려워 사교육 제대로 못시켯고 또 공부 못 안해 지방대갓고 하나는 살림펴서 공부 좀 시켜서 스카이 다니고 분당 18억집에 살고 남편도 건물 세채 .남편이 일안해도 된다해도 운동삼아 심심해서 다녀요
그래도 그런얘기 안해요
단 애 사교육 시키는 거 보면 . 시부모 지원 넉넉한거보면 부럽더라고요

94년 한푼도 지원안받고 결혼해서 지독히 아끼고 살아
큰애 어릴때 사교육 하나 못해주고 키운게 좀 한이되어
자꾸 그부분 얘기하면 질투가 나요
어린애 교육시키는데 질투하는게 넘 웃기는데
매일매일 듣자니 스트레스받고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엄마가 나보다 나은건 시부모지원 엄청 사교육 펑펑 시키는거밖에 없는데 .. 이건 분명 질투 시기심인가 싶는데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면 될까요 챙피해서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그냥 짜증이 나네요 제 자신이 한심해요 ㅋㅋ

살면서 질투 시기심이 올라올때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