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i 이고 친구들 많지 않아요 있었다가 거의. 멀어졋고 현재 대학동창 한명과 계속 자주 연락 .
다른 모임 두개 있는데 모임 사람 이름 남편이 몰라요 저도 가끔 말해도. 파크**사는 언니 서현동맘 이렇게 말해요
성인되서 만난 거고 자세히 말할것도 없어서 가끔 만나고요 분기별?
남편은 집에서도 자주 통화를 시끄럽게 하는 편이고
30여년 직장생활 햇으니 친구 많고 유지 되겟져
저는 거의 카톡으로 하고 급한일만 통화.
이번에 대학동창 과 일이있어 남편이 관여를 하게되었어요
그랬더니 "잘해조 너 하나밖에 없는 친구자나 ."이러는 겁니다
대꾸도 안햇지만 기분이 나쁘네요
듣기싫은 지 친구들 근황 왜 떠벌리는지 입만 싸가지고 ㅠ
니가 뭘 안다고 떠들어 !
자격지심일까요
전 진심으로 생각해주는 친구 하나만 있으면 족하다 하는 생각입니다
남푠은 친구는 많은데 맨날 그들 욕해요
저는 제가 친구라 생각하는 사람은 욕 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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