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 일층에 어린이집이 있어요
아침마다 하원마다 시끄럽지만 어쩔수없다 생각햇죠
그런데 요즘 이 원장이 경비아저씨 청소 아주머니에게 갑질하고 소리지르고 한다는 소문이 돌아요
지인 남편이 동대표인데
어떻게 전번을 알아서 자기 힘들다고 하소연하고 들어달라네요
동대표니 모른척 할수 없어서 들어주면 쓸데없는 얘기하고 징징대고 미치겟다 한데요
게다가 관리소장 짜르라고 거기 힘써달라고
자긴 상관없다 의견있으면 입대위 나와서 의견 얘기하라햇더니
세상 어찌 이런 사람이 아기들을 돌볼까요. 완전 무식 비상식
원장이
일층에서 어린이집하는데 이년전 위층에서 누수가 되어 자기 아파트 천장에 물이 샜데요 바로위층도 아님 증거 불분명
그럼 바로 가서 조치를. 해야하는게 상식인데 자기가 원장이라. 이미지상 ? 말할수 없어 가만 있엇데요
그걸 이년 지나 지금 누수안되는 상태인데. 이게 관리소장이 해결안해준 때문라고 ...그럼 뭐가 문젠데 지금 누수안되는뎨 ?
무조건 관리소장 잘라야한다고
억율해서 못살겟다고
정신병자 아닌가요
지금 누수가 된다해도 본인과 누수책임 집이 해결해야할 문제인데
방치해놓고. 누수도. 안되는 지금 트집잡아 여러사람 괴롭히는 그 여자 정신 이상자 아닌가요
애기들이 불쌍할정도
같은 라인이라 시끄러워서요 좋았던 경비아저씨 아줌마도 자꾸 바뀌고요 완전 민폐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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