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3-09-06 pm 4:13:00
106.--.11.21 |
| 엥 뭔말인지 이해불가고
사실이라면 미친년이네요 또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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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3-09-06 pm 4:19:00
106.--.11.118 |
| | 저능아 아닌가요 그럼 사람이 어찌 아린이집 원장을 하는지 주민들이 반대해야할듯 . 타지역에서 보내겟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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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6 pm 4:50:00
211.--.219.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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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3-09-06 pm 7:01:00
61.--.9.179 |
| 글에서 주어가 없어 먼 내용인지 단박에 이해가 안되었는데 어쨌든 그 원장 인성이 골때린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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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7 am 12:44:00
39.--.147.225 |
| | 주어가 왜 없어요 바로 알겟는데 ? 원장 인성이 문제가 아니라 비상식적이고 문제 파악을 못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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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8 am 10:01:00
121.--.243.209 |
| 매우 자기 중심적인 분이시네...누가 봐도 한번에 이해가 잘 안되게 글을 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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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3-09-08 am 9:07:00
57.--.60.23 |
| | 문제있는 원장 맞는것 같은데요, 본인하고 직접적으로 불화가 있었던 것도 아닌데 화가 폭발적으로 나서 여기다 쏴지르듯 글을 쓰신것 같아요. 윗댓글에 다시 폭발 해서 원장이 인성이 문제가 아니라 비상식적이고 문제 파악을 못한다 답글을 썼는데, 본인말에 의하면 원장의 인성이 확실히 문제가 있는게 맞는데 도대체 누가 문제 파악을 못한다는 건지, 뭔가 원장과 원글님 사이에 어떤 사건이 빠진듯 앞뒤가 안맞는 내용 같아요.아무리 이런저런 속풀이를 하는 공간이지만 본인 머릿속에 저장된 사건이나, 그로인한 감정을 글로 풀어 낼땐 읽는 사람의 입장도 조금은 고려해주고, 설사 본인피셜에 동의 하지 않거나 질문을 할때는 맘에 들지 않더라도 비아냥 대지 말고 보충설명을 해주거나, 차라리 무대응 하시는게 좋은 매너 인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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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3-09-08 am 9:49:00
223.--.244.137 |
| 아파트에서 어린이집하려면 입소문도 있고 조심
하고 엄마들도 귀가 있는데 이상하긴 하네요.
친정언니네 2층으로 이사하자마자 보일러터져서
아래1층 어린이집 누수로 천장도배랑 수납장 젖어
수납장 교체해줬다고 했는데 당연한거고요.
동생이 어린이집들 다니며 영어 가르치는 일을
하는데 이상한 원장들 있다고는 들었어요.
원장중에 반말에 위아래로 훑어보고 공짜 밝히고
비상식적인 사람도 있고 샘들도 자주 바뀌거나
친한 샘들이 귓뜸해주기도 한다더라구요.
말이 많으면 실수하고 내가 행복하면 본인한테
시간을 쓰는데 본인이 짜증나면 남한테 피해주고
남탓하고 트집잡고 하는 거 같아요.
어디든 이상한 사람은 있으나 아이들 가르치는 일을
하는 사람은 특히나 인격테스트라도 해서 뽑아야지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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