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울 딸이 토론토로 유학을 작년에 가게 되면서 언니네 애들 두명이 토론토에서 콘도에서 살고 있는 그곳에 머물기로 하고 한달월세 2800불 을 나눠서 내기로 했어요 울 딸은 기본 생필품(쌀ㆍ휴지ㆍ물) 해서 130만원을 줬어요 그리고 방의 사용은 조카 딸과 댄은 (작은 방같은곳) 조카아들이 사용 울 딸은 거실 사용 을 했어요 그런데 애들이 너무 더럽게 생활을 해서 청소도 안하고 설겆이도 쌓아놓고 자다보면 음식 쓰레기 냄새가 난다고 울 딸이 방을 따로 얻고 싶다 했어요 <div>한국에 4월15일 에 나와서 집안 어른이 수술후 안좋아지셔서 4,5,6,7,8월 한국에 있다가 9월6일날 토론토로 갔어요 그중간 5월에 저희 언니도 밴쿠버에서 한국에 나와서 저희 집에서 4,5월 있었고요 물론 먹여주고 재워주고 내가 다했고 피부 레이저 시술80만원, 화장품 또 결제도 제가 다했고 밥도 매일 사주고 생일 선물로 금 목걸이도 사주고 갈때는 돈도 100만원 줘서 보냈어요 그런데 제딸이 친구랑 집을 구해서 9월1일 부터 입주였어요 그런데 친구가 입주 먼저 하려는데 주인이 계약 취소를 해서 집에 입주도 못하고 친구는 단기방을 구하였고 울딸은 6일날 다시 조카네 집으로 갔어요
여기서 부터 문제인데 울 딸이 조카들이 계약 해서 살고 있는 곳에 들어가서 월세 일부를 냈던것이고 한국에 나와 있는동안에 4,5,6,7,월세를 냈어요 8월부턴 나간다고 안낸다고 했었죠 그런데 저희 딸이 다시 가니까 8월 월세도 내야 한다고 저희 언니가 아침 저녁으로 카톡 전화를 하면서 저를 괴롭혀요 ,,,,,,제가 그래서 8월은 안준다 하지 않았냐 그리고 원래 계약을 한것도 아니고 가족끼리 사용도 안하고 있는 빈집 사용료로 430만원 이상 냈음 됐지 뭘 받냐 그냥 언니 한국 왔을때 우리집에 있었던것 내가 렌트비도 받았냐 그냥 퉁치자 ! 했어요 그랬더니 노발대발 하면서 애들이 월세 내는거랑 같냐며 내가 그말을 한게 기분이 나쁘다네요 그리고 울딸이 토론토 조카집에 갔는데 조카딸이 뜬금없는 강아지를 데리고 와서 거실에서 키우고 있고 조카딸은 코로나 까지 걸려서 누워있고 딸은 울면서 전화왔어요 집에 돌아가고 싶다고 ㅠㅠ
일단 기숙사도 알아보라 했고 전 8월 월세를 줘야 할까요 ? </div><div>저도 언니한테 화가나서 말도 섞기 싫은데 조카들 어려운 사정 생각해서 늘 우리가 돈도 더내고 울 딸이 장도 더 보고 했는데 원래 이기적인 언니 였지만 타국에 혼자 살고 있으니 이해하고 제가 많이 챙겨 줬거든요 그런데 이번엔 왜이리 기분 나쁘고 화가날까요 매번 동생인 내가 늘 손해를 보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 기분이 나쁘네요 본인들은 캐나디언 이라 학비도 적게 내지만 우리는 유학생이라 몇천만원씩 한학기 학비를 내는데 ,,,내가 힘이 드는건 이해를 안해줍니다
이번에도 시어머니 병원비랑 요양병원비가 삼천 만원 이상 나왔는데 ,,, 동생은 어디서 돈이 샘솟아나는줄 알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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