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과 20후반 결혼해서 40초부터 리스가 됬어요 시가문제로 다툼하다가 말도 안하고 십여년을 남처럼 살앗네요
성에 대해 무지 관심도 없엇고 2~30대는 남편에게 맞춰주다가
갑자기 리스가 되고 .
갱년기 전에 폭발한다더니
남편은 회사에서 자고 안들어오는데 저혼자 욕구가 막 이는 거에요
허벅지 찌르면서 몸을 탐구하다 여자도 자*할수 있다는 것을 40넘어 처음 알앗고
남편하고는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오선생도 만났어요
그렇게 혼자 하다가
14년정도 리스
늙엇는지 남편이 집에 들어오면서 어찌어찌하다가 15년만에 다시 관계를 하게되었어요
첫사랑이니 시가문제로 힘들어도 사랑하는 마음 회복하고픈 마음은 있었나바요
그런데 오랜기간 안해서 그런지 거의 막혓고
자*도 클리 로만 햇기때문에
너무 고통스럽네요ㅇ
생애처음 성욕 폭발할 땐 나몰라하더니
갱년기 되서 바짝 건조하고 말라비틀어진 몸에 ..ㅜㅜ 정말 괴롭더군요
그래서 알음으로 젤 사서 해봤는데도
한번도 좋은 적이 없고
괴롭고 빨리 끝내기만을 바랍니다
속도 모르고 남편은 좋다고 지랄하는데
아이구야 어쩜 좋죠
자주하는 것도 아니고 한두달에 한번 하지만 저도 만족스럽게 하고 싶은데
젤 사용해도 괴롭고 아프기만 합니다
폐경된지 3년
갱년기 이후 부부관계 어떻게 하세요
건조하신 분들 어찌하시는지
제가 문제가 있는지.갱년기 이후에도 잘된다는 분들 계신데
리스 오랜기간 후에 이러니 너무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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